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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실, '노어노문학회 전망'학술대회
◇章實 한국노어노문학회장(외국어대교수)은 31일 오전9시30분 마산 경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'한국노어노문학회 10년,그 회고와 전망'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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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지역 5개大 한총련반대 학생협의회 발족
한총련의 강경 투쟁 노선에 반발,건전한 학생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한 경상대.경남대.진주전문대.창신전문대.남해전문대등 경남지역 5개대 총학생회가 14일 경남지역총학생회 협의회(의장 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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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낙균,정대철,박홍식,정진태,정광익,이근규
◇申樂均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은 28일 유권자연맹정기총회에서임기3년의 회장에 재선됐다. ◇鄭大哲 국회의원(민주당 상임고문.前민추협 통일특위 위원장)은 31일 오후6시30분 서울종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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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25,우리사회 어떤영향 미쳤나/본사·사회학회 주최 심포지엄
◎학자 22명 참가 경남대서 개막 중앙일보사와 한국사회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「한국전쟁과 사회변동 특별심포지엄이 15일 오후 2시 마산 경남대 본관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됐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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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대 초청강연 가져
◇손주환의원(민자)은 8일 오후 경남대 경영대학원 초청으로 대학본관회의실에서 「90년대 한국정치의 과제」를 주제로 강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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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취한 대학입시 원서|경남대생, 학교에 반환
【마산=이학우 기자】경남대생 1천 여명은 30일 오후1시부터 교내 5·18광장에서 등록금 동결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갖고 농성학생들이 보관중인 임시관계 서류를 즉각 학교측에 반환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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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생 원서 모두 탈취|경남대생 이틀째 농성
【마산〓이용우기자】신입생 입학원서를 탈취,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고 있는 경남대생 2백여명은 30일 밤에도 총장실 등 본관건물을 점거, 이틀째 철야농성을 벌였다, 학생들은 29일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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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미국의전략…』주제 국재학술회의 개최
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연구소 본관신축 및 영문정기간행물『Asian Perspective』발간 10주년을 맞아 「미국의 전략방위구상(SDI)과 그것이 아시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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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설연구소 신축개관
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25일 하오 이 대학부설 극동문제연구소(서울종로구삼청동 28의42) 에서 연구소 본관 신축 개관식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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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개대 5천명 교내외서 시위
전국 l8개대학 5천9백30명의 학생들이 17일하오 반정부교내외시위를 벌였다. 경찰은 학생 31명을 연행, 조사중이다. 시위를 벌인 대학은 서울의 고대·성대·중앙대·경희대·동국대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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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대생 1천명시위
【마산=연합】경남대생 1천여명은 24일 하오2시부터 대학본관앞 광장에서 총학생회장선거를 4월중에 실시할것과 중간고사연기·제적학생구제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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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대생 가두시위 이어 횃불 켜고 철야 농성
계엄철폐 등을 요구하며 가두시위에 나선 지방대학들은 15일 하오까지도 24개대학 3만8천여명이 14일에 이어 연이틀째 거리로 몰려나와 시위를 계속했다. 15일 하오에 있은 가두시위